80번매니저는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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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달림..... 오늘은 한국미녀 출장으로.... 간만의 달림인듯하다.... 구미가 당기는 아이가 있어.... 지인들의 소스도 있고 해서... 본인은 딱히 스타일은 없지만... 딱히 꼬집어 보자면...슬림과를 선호하는편이다... 와꾸보단 몸매 진상에 가까울지도... 기준의 부합하는 아이같아 미리 예약하고... 발걸음을 나선다... 80번과의 첫대면.. 와꾸는 확 이쁘다라는 느낌은 없으나 뭔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외모.. 성형느낌제로...자연미를 좋아한다면 높은점수를 줄지도... 나의 눈에 들어오는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실루엣... 가느다란..다리부터 이어지는 힢과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적당히 부풀어 있는 슴가라인.... 비율이 상당히 좋은편이었다... 실오라기 하나없는 그녀의 몸매를 보고싶어져서.. 재빨리 샤워실로~ 나체의 언니.. 역시 내느낌은...언제나 그렇듯 정확했다... 몸매 하나만을 본다면... 여태 봐왔던 언니들중에 탑5안에 들법한... 나체의 마네킹을 세워놓은 듯한 몸매이다.. 침대로 돌아와 슬슬 발동걸어보는데... 또한번 반전이... 지나의 살결...상당히 감촉이 좋다... 살을 비비기만 하여도 발기가 되어버린... 애무 또한 형식적이지 않은.... 편안한...그리고 뭔가 배려하는듯한... 틀에 박힌 동선이아닌... 상당히 오랜시간 애무를 받은듯하다... 보들보들한 살결덕분인지 흥분감은 배가된듯하다..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잘록한 허리를 잡고 슬며시 흔들어보는데... 서서히 터져나오는 탄성... 조금씩 촉촉해지는 아랫도리.... 정상위로 바꾸고 피치업을하자... 점점더 커지는 탄성소리와... 불그스레지는 지나의 얼굴.... 느낀다....아랫도리또한 폭포수까진 아니였지만.... 제법 축축히 젖어있는데.... 가느다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정점을 향해.... 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을...보며... 뭔가 만족감을 느낀....ㅋ 80번과의 한시간은..뭐랄까... 확 와닿는 그런 느낌의 언니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봐온듯한..그런 시간을 보낸듯하다.. 다음번의 만남이 더 기대가 되는 아이랄까... 이것이 그녀의 무기일지도.....